스마트한 생활의 시작, 첨단시스템 갖춘 아파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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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생활의 시작, 첨단시스템 갖춘 아파트 '인기'

# 회사원 김씨는 퇴근길에 스마트폰으로 집안 보일러를 작동시키고 도착시간에 맞춰 밥솥을 구동시킨다. 집에 도착해 추위에 떨 필요 없이 따뜻한 저녁을 먹을 수 있다. 양손에 짐이 있어도 아파트 공동현관을 지나는 데 아무 걱정이 없다.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현관을 통과하면 곧바로 엘리베이터가 대기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이 주택시장에 적용되고 있다. 생활 속 사물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고 가정에서 쓰는 전자제품을 지능화, 가상화한다. 국내 스마트홈시장은 빠르게 성장해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8조5677억원에서 올해 11조1400억원, 내년 13조2800억원, 2019년 21조170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건설사들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해 IoT를 비롯한 첨단시스템 설계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은 충남 논산 내동2지구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을 분양 중이다.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문 개폐가 가능하고 기상시간이나 취침시간에 맞춰 조명 점소등이 가능하다. 이밖에 IoT 기술과 호환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제습기, 로봇청소기 등과 연동이 가능하다.

에너지 절감을 고려한 최첨단시스템도 적용된다. 세대 내 대기전력을 차단해 에너지 절감을 구현하는 대기전력차단 시스템을 비롯해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지하주차장 LED조명 제어시스템 등을 갖췄다.

또한 건축물과 주변환경의 설계 및 디자인을 통해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CCTV로 외부인의 접근과 침입 등을 감시한다. 아울러 무인택배시스템, 저층부 가스배관 방범커버, 주차관제·차번인식시스템 등이 설치돼 보안성 및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대형차량, 초보운전자를 배려한 확장주차장,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 건식세차시설 등이 설치되며 층간소음 해소를 위한 바닥충격음 완충재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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