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자본 맞춤 치킨창업 브랜드 치킨매니아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서 ‘치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제공=치킨매니아)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 소자본 맞춤 치킨창업 브랜드 치킨매니아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서 ‘치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제공=치킨매니아)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소자본 맞춤 치킨창업 브랜드 치킨매니아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서 ‘치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치킨매니아는 시식차에서 직접 튀긴 순살 후라이드 치킨 150인분을 뇌성마비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치킨매니아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의 날에도 어김없이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을 방문해 치킨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뇌성마비장애인 분들과 좋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관과의 인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치킨매니아는 2012년부터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치킨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기관으로 뇌성마비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