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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6일 발생한 배당사고 후속 조치로 삼성증권 임직원들은 당분간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이용한 온라인 주식거래를 할 수 없고 전화주문이나 증권사 지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주식거래만 가능하다.
온라인 주식거래(자기매매)는 주식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나 관련 정보를 얻기 쉬운 직원들이 거래한다는 점에서 불공정 거래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자본시장법상 본인 명의의 자사 계좌 1개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박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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