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자위, '4차산업 인력 양성·일자리 창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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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자위, '4차산업 인력 양성·일자리 창출' 앞장

지역 인력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광주인자위)가 4차 산업 대비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 

15일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인자위에 따르면 올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미취업자양성훈련 목표 357명 중 이달 현재 243명이 교육 중이며, 연말까지 취업률 75%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역시 당초 1741명 계획대비 120% 이상을 달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업무 능력 향상을 통한 기업의 경영성과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인자위는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고용·산업·교육 등 지역의 환경을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이 3년차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3억9000원(국비 25억, 시비 8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광주형 일자리 확산 ▲청년 Job 희망 팩토리 ▲고용기반구축 ▲자동차애프터 마켓활성화 ▲가전기업희망드림 ▲광·생체의료 인력지원 등 7개사업이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과학기술원 등 6개 수행기관에서 청년·여성 미취업자, 재직자, 관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다.

광주인자위는 이같은 사업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난 14일 광주상의 3층 의원실에서 '2018년도 광주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영철 광주고용복지+센터 소장, 김대수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우리 지역의 사업주단체, 협회, 정부유관기관 대표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진행 사항을 공유해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 전국적 확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자고 뜻을 모았으며, 4차산업의 기반을 갖춘 인프라가 우수한 훈련기관 발굴과 인력양성을 통해 취업과 연계하여 4차산업에 대비하자는 의견을 제시됐다.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병규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활발한 혁신이 필요하며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자“며 "향후에도 광주인자위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역 고용정책 수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주인자위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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