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해상서 외국인 선원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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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해상서 외국인 선원 1명 실종
지난 29일 밤 8시54분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 남서쪽 11km 해상을 항해 중인 화물선 P호(4764톤·파나마 국적)선원 A모씨(26·베트남)가 실종됐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까지 동료 선원에게 목격됐지만, 2시간 후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A씨를 찾았으나, 선내에 보이지 않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경비정 3척 등을 동원해 집중 수색에 나서고 있는 한편 선장 및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실종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또 A씨가 선내에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정밀 수색도 벌이고 있다.

P호는 29일 오후 1시 30분 전남 영암 대불부두에서 화물을 하역 후 출항, 중국으로 항해 중이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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