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슈, 변호사 앞세우고 공판 출석
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슈(본명 유수영)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약 7억90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