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코오롱인더, 투명PI필름 생산 지연…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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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로고. /사진=머니S DB
코오롱인더스트리 로고. /사진=머니S DB

KB증권은 20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지난해 투명PI필름 상업생산 지연에 따른 필름·전자재료 사업의 이익추정치 하향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7만2000원에서 5.5% 감소한 6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백영찬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32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9.5% 감소한 315억원을 기록했다"며 "패션사업과 기타 의류소재의 대규모 일회성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 컨센서스(578억원)를 크게 하화했다"고 밝혔다,

백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은 일부 일회성비용과 고원가의 원재료 투입으로 인해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했지만 긍정적인 점은 개별 산업자재 부문과 베트남법인과 코오롱글로텍 모두 전분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9%, 83% 늘어난 1조1482억원과 41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올해 1분기 필름·전자재료 부분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PET필름의 원가 하락효과와 중국해주법인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손익개선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류은혁
류은혁 [email protected]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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