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숭인동·신정동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김노향 기자 1,369 2019.03.08 | 09:48:49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사진=뉴시스 서울시가 8일 종로구 숭인동 일원 855㎡, 양천구 신정동 622㎡에 역세권 청년주택 각각 238가구와 74가구를 짓는다고 밝혔다.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임대주택이다.주변보다 저렴한 공공 임대주택으로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김노향 기자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땡큐 대선" 세종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 1위… 집주인 매물 거둔다 "KTX 타는 데 5분"… HDC, 용산역-정비창 연결 추진 '사고 제로' 위해 뭉쳤다… 건설 CEO들 현장으로 출근 전현무 사는 '이곳'… 역사상 경매 최고가 '130억원' 낙찰 10조 국가사업 가덕도 공항 졸속 논란… 건설업계 "공사 리스크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