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퍼스트, 전세계 중소기업 무역결제비용 절감… '구간별 가격정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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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퍼스트(WorldFirst)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더욱 투명하고 편리하게 만들 선구적인 가격정책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환전 및 송금 서비스는 여전히 경우에 따라 비용을 협상하는 식으로 가격이 책정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사업자들, 특히 개인 온라인 판매자와 같은 중소 규모 사업자들은 얼마를 부담해야 하는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

월드퍼스트는 기업들이 전세계 어디에서나 사업을 하기 쉽도록 돕기 위해 이번 달부터 전세계 시장 고객을 대상으로 구간별로 투명하게 책정된 가격을 제공한다. 수수료는 최저 0.15%부터 최대 0.5%로 이는 시장 내 최저 수준이며 고객들은 전보다 최대 5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월드퍼스트는 앞서 중국에서 새로운 가격 정책을 선보였고, 다른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신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9년 2월 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에 인수된 이래 첫 전략적 이니셔티브로서 선보이는 이번 구간별 가격 정책은 ‘국제무역을 위한 세계 최고의 금융서비스 플랫폼’을 지향하는 월드퍼스트 미션의 일환이다. 월드퍼스트는 자금의 수취, 환전 및 송금을 보다 빠르고, 쉽고, 안전하고, 저렴하게 함으로써 글로벌 커머스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월드퍼스트가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시장에서 성장전략을 지속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제공하며,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포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앤트파이낸셜의 노력과도 일치한다.

이번 신규 가격정책에 대해 월드퍼스트 조나단 퀸(Jonathan Quin) 대표는 “월드퍼스트의 전략은 단순히 수수료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고 간단한 가격 체계를 통해 고객이 언제나 사전에 인지한 구간별 구조에 따라 가격을 적용 받도록 하는 것”이라며 “앤트파이낸셜과의 협력을 통해 이 대담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할 수 있었으며,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개방형 금융 체계를 구축하여 국제무역을 하는 중소기업과 전자상거래 판매자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혁신적인 월드퍼스트의 가격정책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키기 위한 첫 번째 주요 전략적 이니셔티브로, 이는 자사의 성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확장을 도울 것”이라며 “월드퍼스트는 글로벌 커머스 시장 혁신에 앞장서고자 하며, 고객들은 향후 수 개월 내에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시장에서 고객들의 지속적인 번영을 돕기 위한 자사의 추가적인 개선과 차세대 제품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설아
김설아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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