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붙은 코로나바이러스, 7일 산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홍콩대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마스크 표면에서 최장 7일간 생존한다고 전했다. /사진=머니투데이
홍콩대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마스크 표면에서 최장 7일간 생존한다고 전했다. /사진=머니투데이

홍콩대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마스크 표면에서 최장 7일간 생존한다고 전했다.

홍콩 밍바오 등 현지언론들은 지난 1일 홍콩대 공공위생학원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의료용 마스크 표면에서 7일간 생존 가능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이에서는 약 3시간, 의류에서는 1일, 목재나 지폐에서는 2일, 유리나 스테인리스·플라스틱 표면에서는 4일간 생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책임자인 레오 푼 홍콩대 공공위생학원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마스크 표면에서 오래 생존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시민들이 마스크를 재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시민들이 코로나19 고위험군을 접촉했다고 생각하면 입었던 의류를 뜨거운 물에 약 30분 동안 담가놓았다가 세탁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정소영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4.97하락 44.7715:32 09/21
  • 코스닥 : 860.68하락 22.0415:32 09/21
  • 원달러 : 1339.70상승 9.615:32 09/21
  • 두바이유 : 93.85하락 1.3415:32 09/21
  • 금 : 1967.10상승 13.415:32 09/21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 [머니S포토] 로터스가 선보인 자사 최초 Hyper SUV '엘레트라' 제원은
  • [머니S포토] 이정식 장관 '재개발 건설현장 확인'
  • [머니S포토] 추경호 "美 연준 결정,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경계심 갖고 대응"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