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50대 의사 사망 안 해… 위중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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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 첫 의료진 사망자가 나왔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 첫 의료진 사망자가 나왔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졌다는 50대 의사는 상태가 위중하고 아직 숨을 거둔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대병원은 2일 "코로나19로 숨졌다는 50대 의사는 현재 위중한 상태로 사망자는 아니다"고 밝혔다.

A씨는 개인병원 내과의사로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외래진료 중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위중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CRRT란 체외 혈액정화요법의 하나로 주로 급성신부전 등의 중증 환자에게 24시간 연속으로 혈액에서 수분제거, 전해질균형 보정, 노폐물 제거를 시행하는 치료법이다.

한편 대구지역 코로나19 의료진 감염자는 모두 121명(의사 14명, 간호사 56명, 간호조무사 51명)이다. 이중 위중환자는 1명, 중증환자는 1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정소영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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