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신 개발 책임자 "내년 3월까지 1억명이 면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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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백신 개발 프로젝트 '초고속작전'(OWS)팀을 이끄는 몬세프 슬라위 최고책임자가 내년 3월까지 미국인 1억명이 면역력을 갖도록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백악관 백신 개발 프로젝트 '초고속작전'(OWS)팀을 이끄는 몬세프 슬라위 최고책임자가 내년 3월까지 미국인 1억명이 면역력을 갖도록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책임자가 내년 3월까지 미국인 1억명이 면역력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백신 개발 프로젝트 '초고속작전'(OWS)팀을 이끄는 몬세프 슬라위 최고책임자는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정부는 이달 말까지 4000만회 투여분(2000만명분), 내년 1월 5000만~8000만회분(2500만~4000만명분), 2월에도 같은 규모의 백신이 배포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1일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지난 13일 오전 미시간주 화이자 공장에서 미국 각 주 병원으로 첫 배송을 시작한 이 백신은 이르면 14일 첫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신혜
김신혜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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