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장애인 '4종 긴급돌봄’ 지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4종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진제공=성동종합재가센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4종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진제공=성동종합재가센터
서울시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지원 중인 ‘4종 긴급돌봄서비스’의 주요내용과 신청방법을 23일 공개했다.

서비스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이 중단된 어르신(노인장기요양 급여 수급자)과 장애인(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수급자)이다. 돌봄이 꼭 필요하지만 돌봐주던 가족이나 요양보호사가 확진‧격리되면서 돌봄공백이 생겼거나, 본인이 확진자 접촉으로 격리시설에 들어가야 하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가정(재가)방문, 동반입소, 대체인력 지원, 입원 시 돌봄 등 총 4가지 유형의 서비스를 맞춤 지원한다.

특히 작년 말 요양병원, 장애인 거주‧생활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한 가운데 올 초부터 시설 코호트 격리로 인해 돌봄공백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한 지원까지 확대했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전담병원에 입원한 경우에도 지원을 추가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긴급돌봄서비스 4종은 ▲기존 돌봄서비스 중단 가정 재가방문 ▲서울시 운영 격리시설 입소 시 동반입소 및 24시간 돌봄 ▲코호트 격리시설에 대체인력 지원 ▲확진 중증장애인 전담병원 입원 시 돌봄이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발생한 돌봄공백을 메우고 사각지대를 찾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하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중단없이 제공되도록 인력확충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경석
김경석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서울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석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2.24상승 20.1709:25 12/08
  • 코스닥 : 820.94상승 7.7409:25 12/08
  • 원달러 : 1309.80하락 15.509:25 12/08
  • 두바이유 : 75.00하락 2.5309:25 12/08
  • 금 : 2046.40하락 1.509:25 12/08
  • [머니S포토] '2024 하이서울기업 비선 선포식'
  • [머니S포토] 2023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 [머니S포토] 신진디자이너 하이브리드 패션쇼
  • [머니S포토] 알리익스프레스, 향후 3년간 IP 보호 위해 '100억' 투자
  • [머니S포토] '2024 하이서울기업 비선 선포식'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