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오롱인더, 3분기 호실적 전망에 4%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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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첨단산업 소재인 PET타이어코드와 아라미드 설비 증설로 이익성장 전망이 밝아지면서 강세다.

7일 오후 1시14분 코오롱인더는 전 거래일 대비 3600원(4.19%) 오른 8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인더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1304억원과 8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1%와 184.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자재의 고수익성이 지속되고 화학 및 패션사업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타이어코드와 아라미드 증설을 통한 이익성장과 PEM (고분자전해질막)/MEA (막전극접합체) 등 수소연료전지 핵심소재의 인증 및 상업 생산이 예상된다"며 "코오롱인더는 2022년 9월까지 PET타이어코드 1만9200t을 베트남에 증설할 계획인데 낮은 인건비와 전력비, 그리고 기존 공장과의 시너지를 고려하면 10%이상의 수익성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안서진
안서진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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