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 생산량 감소 전망에 상승… WTI,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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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기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다. /사진=로이터
9일(현지기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다. /사진=로이터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2.22달러(2.71%) 상승한 84.1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지난 10월 2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치를 낮췄음에도 올해 미국의 원유 생산량을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지난 8일부터 팬데믹 규제가 완화되면서 여행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원유 공급은 지난주 약 250만배럴 감소했다. 백악관은 이날 미국의 전략적 비축유 방출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미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대비 8.6% 상승했다. 에너지가격이 전월대비 4.8%, 전년대비 42.4%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가솔린 가격은 전월대비 6.7%, 전년대비 89.9% 올랐고 난방유가격은 전월대비 13.0%, 전년대비 114.8% 급등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 및 중국 수출 회복 등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주 초반 이어진 점도 상승 요인"이라며 "천연가스는 러시아가 대 유럽 가스 공급량을 늘렸다는 소식에 8% 넘게 급락했다"고 분석했다. 


 

조승예
조승예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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