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코로나 여파 PGA 챔피언십 출전 불투명… 국내대회도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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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코로나19 감염으로 12일 우리금융 챔피언십을 기권했다. 사진은 2018년 12월 임성재갸 일본남자프로골프(JGTO)투어 시즌 최종전에 출전한 모습. /사진=뉴스1
임성재가 2년7개월만에 국내 대회 출전을 앞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무산됐다. 다음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임성재는 12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파72·7216야드)에서 개막한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우승상금 2억6000만원)을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기권했다. KPGA에 따르면 임성재는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성재 측 관계자는 "어제저녁 미열이 있어서 오늘 오전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했는데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병원으로 이동해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으로 7일 동안 격리에 돌입한 임성재는 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리는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도 참가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임성재는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이 끝나고 미국으로 넘어가 PGA 챔피언십을 준비할 예정이었다. 올해 신설된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올시즌 세 번째 KPGA 코리안투어다.

임성재는 이번 투어를 통해 지난 2019년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처음으로 국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확지 여파로 무산됐다.
 

빈재욱
빈재욱 [email protected]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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