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클레멘스 아들, 경기 중 등판…아버지 구속의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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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클레멘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16일(한국시각) 3루수이지만 경기 중반 투수로 등판했다. /사진=로이터
로저 클레멘스 아들 코디 클레멘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투수로 등판했다. 코디는 투수가 아니지만 팀이 큰 점수차로 밀리자 마운드에 올랐다.

클레멘스는 16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2022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9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그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클레멘스는 8회초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디트로이트는 선발 알렉스 파에도가 3이닝 9피안타 7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색이 짙었다. 6회까지 0-11로 뒤지자 디트로이트는 7회부터 야수들을 투수로 등판시켰다.

7회 유격수 해롤드 카스트로가 투수로 등판했고 8회에 코디 클레멘스가 공을 던졌다. 코디는 연속 안타를 내주고 1실점을 하며 1이닝을 책임졌다.

코디는 아버지가 현역 시절 98마일(약 157.7㎞)의 강속구를 던졌던 것과는 달리 느린 공으로 타자를 상대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이날 코디의 최고 구속은 49.7마일(약 79.9㎞)이었다. 평균 구속은 45.7마일(약 73.5㎞)이었다. 코디 클레멘스의 아버지 로저 클레먼스는 메이저리그의 전설로 1984년부터 2007년까지 354승184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한 대투수다.

이날 디트로이트는 0-13으로 패했다.
 

빈재욱
빈재욱 [email protected]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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