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래퍼' 감싼 이하늘… 2차 가해 호소에도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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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래퍼 뱃사공의 불법 촬영 논란에 2차 가해를 입혔지만 여전히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3년 7월1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더케이트윈타워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하늘. /사진=뉴스1
불법 촬영을 한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2차 가해를 입힌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여전히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래퍼 던밀스 아내 A씨는 지난 5월 뱃사공에게 입은 불법촬영 피해를 고백했다. 뱃사공은 불법 촬영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뱃사공의 지인 및 동료, 일부 누리꾼들은 던밀스 부부에게 성희롱성 폭언을 했고 던밀스 부부는 2차 피해를 호소했다.

A씨는 지난 17일 "뱃사공 측으로부터 협박과 회유를 받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고통으로 인해 유산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나아가 자신으로 인해 남편 던밀스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자책했다. 던밀스 부부는 2차 가해로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음을 고백하며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던밀스 부부가 2차 가해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자 뱃사공의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대표인 이하늘의 경솔한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이하늘은 뱃사공의 불법 촬영 논란이 터지자 던밀스 부부를 향해 "우리도 카드가 있다"고 경고하며 압박했다. '제식구 감싸기'에 급급했던 이하늘의 무책임한 태도는 2차 가해만 부추길 뿐이었다.

현재 뱃사공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2차 가해를 저지른 이하늘은 여전히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피해자가 고통을 거듭 호소하는 상황에서 뱃사공과 이하늘이 어떤 태도를 취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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