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검찰총장 인선 거론되나… 한동훈, 尹에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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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광복절 특사에 대해 거론할지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 21일 과천 법무부 청사로 복귀하는 한 장관. /사진=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광복절 특사에 대해 거론할지 주목된다.

26일 한동훈 장관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에게 법무부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1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장관들과 독대해 '압박 면접' 형식으로 보고받고 있다. 부처에서는 실무자가 배석하지 않고 대통령실에서만 소수의 참모가 배석하는 식이다. 한 장관도 법무부의 현황과 국정과제 등 핵심 정책의 추진계획 등을 독대 형식으로 보고할 것으로 추측된다.

이날 한 장관은 이민청 신설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등 법무부 업무 관련 추진사항에 대해 보고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특별사면인 '8·15 광복절 특사'와 초대 검찰총장 인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지만 대상자 선정과 사면심사위 개최 등은 법무부에서 진행하기 때문이다.

특별사면 명단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정치권 인물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다. 재계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등이 유력하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에서 "사면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으나 지난 22일 도어스테핑에서는 "모든 국정은 목표와 헌법 가치에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은지
전은지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전은지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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