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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6.1원 내린 1307.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유로화 강세, 달러 약세 영향에 1306원까지 하락했다"며 "다만 오후 들어 달러 약세 압력이 점차 약해지며 원/달러 환율도 하락폭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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