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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혜수는 손을 올리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시스루 상의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김혜수는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70년생으로 현재 우리나이 53세라고 믿을 수 없는,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도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초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을 선보였으며, 영화 '밀수'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