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형 아이템 빠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사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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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2일 글로벌 출시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사진=넥슨
넥슨이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고 세계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특히 '확률형 아이템'을 수익 모델(BM)에서 제외해 주목받고 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프리시즌을 앞두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홈페이지(PC) 및 양대 애플리케이션(앱)마켓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모바일)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사전 다운로드를 받은 이용자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프리시즌 오픈과 함께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넥슨의 대표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를 계승하면서도 기능을 개선한 정식 후속작이다.

3No(No P2W(Pay to Win), No 캡슐형 아이템, No 확률) 정책을 기반으로 오직 이용자의 숙련도와 주행 실력만이 승패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아울러 게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상시 공개해 투명성과 지역 간 형평성을 기반으로 레이서 친화적인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넥슨은 북미나 일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콘솔 플랫폼 게임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이외에 '퍼스트 디센던트', '데이브 더 다이버', '프로젝트 AK', '더 파이널스', '아크 레이더스' 등 멀티플랫폼 게임이 준비되고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그 시작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원 버전으로도 나올 예정이다. 전 세계 이용자들이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카트라이더 원작과 기본 조작법은 동일하지만 입문자들이 빠르게 게임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주행 편의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센스 모드를 세분화해 다양한 미션을 통해 각종 레이싱 상황과 기술을 단계별로 숙지할 수 있게 설계했다.

원작과 다른점도 있다.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카트바디'가 모두 동일한 기본 성능을 지니고 있다. 기존 카트라이더는 엔진 단계가 높아지면서 카트바디의 성능이 강력해졌다.

이번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카트바디들이 개성을 드러내는 요소로만 작용한다.
 

양진원
양진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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