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오피스텔 무단침입 의혹' 전남도 간부공무원 직위해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남도청 전경
전라남도가 여성 직원이 거주하는 오피스텔에 무단으로 침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도청 간부 공무원을 직위해제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감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뉴스1과 머니S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공무원 품위손상 등으로 사무관 A씨를 지난 13일 직위해제했다.

A씨는 2018년 같은 팀에서 근무하던 여직원 B씨가 홀로 기거하는 오피스텔에 무단으로 침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퇴근 후 B씨와 술을 마신 A씨는 B씨가 술집에 가방을 놓고 가자 가방을 전달하겠다면서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의혹은 지난해 정기인사에서 A씨와 B씨가 같은 부서에 배치되면서 불거졌다.

전남도 관계자는 "2018년 이후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A씨와 B씨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게 되자 B씨가 분리를 요구했고, 실제로 A씨와 B씨를 분리했다"며 "이후 오피스텔 무단 침입 의혹도 나오면서 A씨를 직위해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부서에서 관련 내용을 정확히 조사한 뒤 인사위원회 회부 여부 등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씨의 해명을 듣기 위해 <머니S>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무안=홍기철
무안=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1.36상승 32.1918:05 06/02
  • 코스닥 : 868.06상승 4.2818:05 06/02
  • 원달러 : 1305.70하락 15.918:05 06/02
  • 두바이유 : 71.66하락 0.5918:05 06/02
  • 금 : 1969.60하락 25.918:05 06/02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