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도 독감 예방접종처럼…오늘 연례접종 방향 발표

구체적인 접종시기, 간격, 대상, 백신 종류 담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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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용산구 김내과의원에서 의료진이 동절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가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2.12.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2일 서울 용산구 김내과의원에서 의료진이 동절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가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2.12.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질병관리청이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연례화하는 방침을 발표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처럼 원하는 사람만 매년 정기적으로 맞게 하는 취지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발표할 '2023년 코로나19 예방접종 기본 방향' 브리핑 내용에는 접종 시기와 간격, 접종할 백신 종류 등이 담길 예정이다.

올해 들어 미국, 일부 유럽 국가들이 속속 코로나19 백신 연례 접종을 검토하자 우리 정부도 접종 방식을 연례 접종으로 바꿀지를 검토해왔다.

오미크론 2가백신 접종을 봄이 됐는데도 '동절기 추가접종'이라고 부르는 게 맞느냐는 지적도 있었다.

질병청은 그동안 동절기 집중 접종기간으로 정해 고위험군의 접종 참여를 강권했던 정책을 마무리하고,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이 연 1회 맞도록 접종을 연례화하는 내용의 계획을 밝힐 전망이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오미크론 2가백신 접종을 중단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뉴스1>에 "원하는 사람들은 계속 맞게 하되, 집중 접종기간은 마무리 지어야 되지 않겠느냐"며 "접종 시기를 안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새 백신이 나올 수도 있고 2가백신을 사용할 수 있는데 (활용 백신들도) 변형시킬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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