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 9급 공무원 되려면 20.5대 1 경쟁률 뚫어야

제1회 필기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12.6대1 기록
전년보다 1.4%P 상승…간호 8급 162.8대1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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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 공무원 학원가 앞을 공시생이 지나고 있다.  ⓒ News1
서울 노량진 공무원 학원가 앞을 공시생이 지나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는 총 2059명을 선발하는 올해 지방공무원 제1회(간호 8급 외 전 모집단위 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원서접수에 2만5851명이 접수, 평균 경쟁률 12.6대 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이 전년 대비 1.4%p 상승했다. 이번 채용시험은 26개 직렬 65개 모집단위에서 실시한다.

모집분야별로는 행정직군이 16.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기술직군 7.1대 1 △국가 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 2.4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모집인원이 585명으로 가장 많은 일반행정 9급에 1만2006명이 지원해 2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 8급은 5명 모집에 814명이 지원, 162.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토목(장애인) 9급은 16명 모집에 1명이 지원해 경쟁률(0.1대 1)이 가장 낮았다.

지역별 응시자 현황은 △서울 1만6650명(64.4%) △경기 5206명(20.2%) △인천 599명(2.3%) △기타지역 3396명(13.1%)이었다. 수도권 지역 응시생이 86.9%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만1997명(46.4%) △30대 9822명(38.0%)으로 20~30대가 다수를 차지했다. 그 외 △40대 3380명(13.1%) △50대 이상 556명(2.1%) △10대 96명(0.4%) 순이었다.

응시자 성별은 여자가 1만5130명(58.5%)으로 남자 1만721명(41.5%)보다 많았다.

서울시 제1회 공개·경력경쟁 임용 필기시험은 6월10일 실시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12일 발표되며 8월9일부터 8월23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9월1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박종수 서울시인재개발원장은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역량있는 우수한 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공정한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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