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배당 예측 가능성과 주주가치 높일 것"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사진=현대건설 제공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23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번 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경영전략을 철저히 실행해 주주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정관 변경을 통해 배당액을 결정한 뒤 배당기준일을 확정,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올해 경영 목표는 수주 29조900억원, 매출 25조5000억원이다.

윤 사장은 주요 경영 전략으로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날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 목적에 '재생에너지전기공급 사업 및 소규모전력중개사업' 항목을 추가했다. 태양광 등을 통해 만든 전력을 직접 판매한다는 것이다.

윤 사장은 "소형모듈원전의 가시적인 성과와 원자력사업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전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신재생에너지 전력 중개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기술 경쟁력 기반의 비경쟁, 고수입 사업 추진에 집중하고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해 사업 영역을 다각화한다. 안전과 품질 경영에도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현장별 재해예측 플랫폼을 활용한 사전예방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AI(인공지능) 기반 시스템 등 ICT 안전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현장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건설은 전사 유기적 품질관리를 위한 품질 서비스 혁신 TFT를 설치해 품질 사각지대를 제거할 계획이다.


 

신유진
신유진 yujinS@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9.03하락 6.5710:17 06/08
  • 코스닥 : 878.41하락 2.3110:17 06/08
  • 원달러 : 1307.20상승 3.410:17 06/08
  • 두바이유 : 75.22상승 0.9110:17 06/08
  • 금 : 1958.40하락 23.110:17 06/08
  • [머니S포토] 추경호 "하반기 갈수록 경기 나아질 것 전망 지배적"
  • [머니S포토] 오세훈 "지역·주민 소통하는 청년안심주택 부지런히 공급"
  • [머니S포토] 경제 규제혁신 TF회의,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추경호 "하반기 갈수록 경기 나아질 것 전망 지배적"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