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배터리 협력 보폭 넓히는 정의선 회장… 인니 장관과 맞춤형 생태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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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공기업부 장관과 만나 전기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사진=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선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경영에 한창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공기업부 장관과 만나 전기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토히르 장관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에서 정 회장을 만나 전기차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고 배터리 개발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썼다.

이어 "인도네시아 전통 염색법(바틱)을 적용해 인도네시아 맞춤형 전기차를 생산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은 니켈, 망간 등의 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와 현지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브카시 델타마스 공단에 15억5000만달러(약 2조원)를 투자해 지난해 3월 완성차 공장도 완공했다.

현재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 등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 능력은 연 15만대 수준이다. 현대차는 앞으로 연 25만대까지 생산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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