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부터 로봇까지 한 자리에… 8개 테마로 부스 꾸민 현대차

[2023서울모빌리티쇼] 최대면적 부스 꾸며 관람객 맞아… 현재와 미래 브랜드 방향성 제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현대차가 최초 공개한 디 엣지 쏘나타 /사진=장동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3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 8개 테마로 꾸민 부스를 통해 관람객과 만난다. 부스는 8세대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 '쏘나타 디 엣지' 테마관을 비롯 로보틱스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현대차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단일 브랜드 최대 면적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현재의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와 함께 우리의 삶에 한층 가까이 다가온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고객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브랜드 방향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현대차가 N 존을 통해 고성능 전동화 자동차의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박찬규 기자
현대차는 ▲쏘나타 디 엣지 실차 및 디자인 특징을 예술로 풀어낸 '쏘나타 디 엣지 존' ▲로보틱스와의 미래 일상을 그린 '모빌리티 하우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실차를 최초로 공개하고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 '코나 존' ▲상품성 개선 모델을 전시한 '파비스 존'과 '아반떼 존' ▲아트카로 꾸민 캐스퍼를 만나볼 수 있는 '캐스퍼 존' ▲고성능 전기차의 미래를 선보인 'N 존' ▲영실업 또봇과의 콜라보 콘텐츠를 체험해보는 '키즈 존' 등 8가지 테마 공간을 운영한다.

'쏘나타 디 엣지 존'은 쏘나타 디 엣지 차량 뒤에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연상시키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차량 양 옆에 디자인 특징을 담은 영상을 송출하는 소형 LED를 배치해 관람객에게 쏘나타 디 엣지 디자인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현대차는 쏘나타 디 엣지 존에 심리즈 호라이즌 램프를 강조하는 별도의 아트룸을 마련했다. 미디어아트 'Beach Cloud(해변의 구름)'와의 협업으로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이 심리슨 호라이즌 램프의 디자인까지 연결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현대차가 선보인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사진=박찬규 기자
'모빌리티 하우스'는 혁신적인 로보틱스 기술을 고객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배송 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MobED(모베드) ▲SPOT(스팟)을 이용한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나 존'은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에서 새롭게 선보인 '메타 블루 펄' 색상의 차량 전시와 함께 차량의 특장점을 온라인으로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스튜디오'를 마련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가상 주행체험 ▲가상 쇼룸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 상반기 중 론칭할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고객 이동시간의 가치를 높이고 차량 내에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존 뮤직 스트리밍인 멜론, 지니뮤직 외에 웨이브, 왓챠 등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추가 확보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

'파비스 존'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파비스(Be Anything, PAVISE)' 콘셉트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더 뉴 파비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전시된 파비스 차량의 캡 내부는 '취미가 많은 트럭커의 방'으로 연출해 넓은 공간을 경험할 있도록 구성하고 적재함 부분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특장 장치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대 트럭·버스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아반떼 존'은 3월 국내 출시한 아반떼의 상품성 개선 모델 실차를 고객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무신사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의류 아이템을 전시한다.
/사진=박찬규 기자
'캐스퍼 존'에는 'CASPER in ART' 콘셉트로 캐스퍼 그리기 대회 1등 수상작 및 일러스트 작가 부원,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와 협업한 캐스퍼 아트카 3대를 전시한다.

'N 존'에는 현대차 고성능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고성능 전기차 롤링랩[footnoteRef:3] 'RN22e',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비전 74'를 선보인다. [3: Rolling Lab, 움직이는 연구소]

마지막 공간인 '키즈 존'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공간으로 아이오닉 5, 아반떼, 스타리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실업의 변신 자동차 로봇 '또봇' 애니메이션과 협업해 동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대차는 고객들이 더욱 쉽고 즐겁게 현대차관을 즐길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스토리텔링 플랫폼 '리얼월드'와 협업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이널 코드: 휴머니티' 라는 콘셉트 하에 현대차관의 모든 전시공간을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리얼월드 앱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고 모든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관람객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요소를 통해 고객이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1.36상승 32.1918:05 06/02
  • 코스닥 : 868.06상승 4.2818:05 06/02
  • 원달러 : 1305.70하락 15.918:05 06/02
  • 두바이유 : 71.66하락 0.5918:05 06/02
  • 금 : 1969.60하락 25.918:05 06/02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