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신사업 적극 육성해 기업가치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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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가 제56기 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31일 열린 롯데지주 롯데지주 주주총회에서 이동우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롯데지주가 주주총회에서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주주들이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롯데지주는 31일 롯데월드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롯데지주는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 14조1억원, 영업이익 489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26% 증가하며 최대 실적을 썼다.

이번 주총을 통해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신규 사내이사로 이훈기 ESG경영혁신실장이 선임됐다. 롯데지주는 김창수 중앙대학교 경영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배당금 1500원, 우선주 1주당 1550원으로 배당금 총액 1073억원을 승인했다.

이번 롯데지주 주주총회에서는 메타버스 체험공간 등 신사업 전시관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롯데는 올해 연말 출시할 초실감형 '롯데 메타버스'(가칭)를 통해 게임, 커뮤니티 위주의 메타버스를 넘어 쇼핑, 공연 관람 등 그룹사 사업과 연계한 플랫폼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운전석이 없는 미래형 자율주행셔틀과 전기차 충전 토털 서비스 플랫폼 이브이시스(EVSIS)의 홍보 영상도 상영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롯데지주는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신사업을 발굴?육성하고 있고 기존 사업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사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말 국내 메가 플랜트를 착공하며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들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롯데지주는 안정적인 경영 성과 창출과 롯데그룹 브랜드 이미지 향상 및 리스크 관리에 힘써 시장에서 롯데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주주이익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희진
연희진 toyo@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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