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빌런' 황영웅·가람·승리… 사생활 문제로 시끌 [이주의 연예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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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한 주의 연예가 소식을 보기 쉽게 정리하는 코너. 이번 주 가장 핫했던 연예가 키워드와 화제의 연예인 등을 날씨로 표현해서 소개합니다. 이번 주 연예계 기상도는 어땠을까요?
연예인들의 불건전한 사생활 논란에 연예계에 파문이 일었다. 사진은 가수 황영웅, 대국남아 가람, 빅뱅 전 멤버 승리 (왼쪽부터). /사진=MBN 제공, 가람 인스타그램, 장동규 기자
[이주의 연예날씨] 맑음·흐림·비·번개·천둥


연예인들의 사생활 논란에 연예계가 시끄러운 한 주였다.

폭력 전과와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던 가수 황영웅은 데이트 폭력을 했다는 의혹이 더해졌다. JTBC '피크타임'에 출연 중인 '대국남아' 가람은 AV 배우와 파티하는 사진이 유포돼 논란이 됐다. 최근 출소한 빅뱅 전 멤버 승리는 열애설이 불거졌다.

각종 논란과 의혹이 끊이지 않았던 이번 주 연예계 날씨는 천둥이다.


황영웅, 데이트 폭력까지?… "목조르고 배 걷어차"


황영웅은 데이트 폭력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사진=MBN 제공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는 황영웅의 학교 폭력 논란을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영웅의 전 여자친구A씨는 황영웅에게 상습적으로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교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황영웅은 성인이 됐고 본인은 고등학생이었다고 밝혔다. A씨는 황영웅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상체에 화려한 문신이 가득한 황영웅의 모습 등이 담겼다.

A씨는 "(황영웅으로부터) 버스정류장, 길에서 맞았다"며 "날아갈 정도로 발로 배를 걷어차고 목을 조르는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 "머리끄덩이를 잡고 벽에 밀쳐서 폭행한 적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폭행 이유에 대해 "황영웅은 술을 먹고 화가 나면 주체하지 못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영웅의 중학교 동창들은 그의 학교 폭력 사실도 폭로했다. 이들은 황영웅은 친구들을 괴롭히고 금전을 갈취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대국남아' 가람, AV배우와 풀파티?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출연 중인 대국남아 가람은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유포됐다. /사진=가람 인스타그램
지난달 23일 한 일본인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가람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가람이 여러 여성과 함께 풀 파티를 즐기는 모습과 침대 위에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 일본 AV 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도 포함됐다.

이 누리꾼은 "AV 여배우 관계자석에 불려 간 거 불쾌했어"라며 "지금 팬들도 다 용서해주려나? 옛날에 네 팬들은 뭐든지 용서해 준다고 말했었지"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피크타임 #팀23시 #대국남아 #가람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가람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피크타임' 측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가람은 지난 2010년 그룹 대국남아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팀 23시로 출연 중이다.


승리, 출소한지 얼마나 됐다고… ♥유혜원과 열애설?


빅뱅 전 맴버 승리가 출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인플루언서 유혜원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은 승리(왼쪽)와 유혜원. /사진=임한별 기자, 유혜원 인스타그램
성매매·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지난달 9일 출소한 승리가 얼마 지나지 않아 인플루언서 유혜원과 태국 방콕의 특급 호텔에서 밀회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로비를 거니는 등 다정한 모습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혜원은 앞서 몇 차례 승리와 열애설이 불거진 인물이다.

중범죄를 저지르고 출소한 승리의 열애설에 대중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옥바라지 레전드" "절대 반품하지 마라" "평생 결혼해서 데리고 살아라" 등 일침을 가했다.

승리가 출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초호화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긴 것에도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조용히 자숙해도 모자랄 판국에 호화 여행이냐" "무개념이다" "반성을 하긴 하는 거냐" 등 질타했다.

논란이 커지자 유혜원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거 없이 사실화된 댓글과 악성댓글의 자료를 모두 수집했다"며 "어떠한 선처 없이 고소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유혜원의 이 같은 경고에도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뻔뻔하다"며 역풍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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