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꼽는 염재호 총장과 학생들/사진=장동규 기자
깃발 꼽는 염재호 총장과 학생들/사진=장동규 기자

염재호 총장과 학생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태재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열린 1기 신입생 입학식에서 태재대학교 레지덴셜 캠퍼스가 위치할 도시에 깃발을 꼽고 있다.
깃발 꼽는 염재호 총장과 학생들/사진=장동규 기자
깃발 꼽는 염재호 총장과 학생들/사진=장동규 기자

한국판 미네르바대학을 표방한 태재대학교는 모든 수업을 캠퍼스 없이 온라인에서 진행하며 학생들은 2학년 1학기까지는 국내에서, 2학년 2학기부터는 미국 뉴욕, 일본 도쿄 등 해외 4개국에서 1학기씩 기숙사 생활을 필수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