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레인보우로보틱스, 양팔 달린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속도에 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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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가 강세다. 외팔형 로봇 시장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레인보우로틱스가 내년 초에 양팔형 로봇을 국내 산업용 로봇시장에 출시하고자 개발 속도를 내면서 주가 강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후 3시18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6100원(3.78%) 오른 1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두 팔과 상반신 몸체를 갖춘 신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려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반도체 생산공정 등 제조현장에서 사람이 수행하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신규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이미지를 인식할 수 있는 비전 기술도 적용이 검토되고 있는데, 이 경우 고정된 자리에서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업무를 대체하는 게 가능해진다"며 "국내 종합반도체회사의 계열사와 공동 개발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과 같은 형태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조립공정은 자동화의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로봇에 의한 자동화율이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양팔형 로봇의 출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어 또 한 번 로봇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 팔을 이용해 통합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자 맞춤형으로 자체 개발해 공급한다. 지뢰와 같은 위험물 탐지, 지하시설 내 감시 및 진단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족로봇의 통합 운동제어 기술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는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가 올해 초 로봇산업의 첫 투자처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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