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030원대 마저도 위협받고 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2원 하락한 103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환율 하락이 지속되면서 1030원대도 붕괴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