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030원대 마저도 위협받고 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2원 하락한 103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환율 하락이 지속되면서 1030원대도 붕괴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 2.2원 내린 1031.0원 출발
성승제 기자
1,395
성승제 기자
1,395
공유하기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