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116만원대까지 떨어졌다.
23일 오후 1시1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85% 내린 11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16만4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최근 3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전일 1.82% 빠진데 이어 이날도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특징주] 삼성전자, 낙폭 확대… 116만원대로 추락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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