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혼 '지포 우노'. 도심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싱글기어형의 접이식자전거이다. 색상은 쿠퍼와 새도우이다./사진=박정웅 기자
다혼 '지포 우노'. 도심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싱글기어형의 접이식자전거이다. 색상은 쿠퍼와 새도우이다./사진=박정웅 기자
다혼 '지포 우노'의 폴딩 모습. 넓이 57cm 높이 60cm 폭 26cm로 접힌다./사진=박정웅 기자
다혼 '지포 우노'의 폴딩 모습. 넓이 57cm 높이 60cm 폭 26cm로 접힌다./사진=박정웅 기자
'접이식자전거 대명사' 다혼(Dahon)이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바이클로아카데미에서 전국 총판점과 대리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딜러쇼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2015년 주력제품 중 하나인 '지포 우노'(Jifo Uno)를 공개했다. 지포 우노는 바퀴 크기가 16인치이며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제작됐다. 작은 사이즈와 더불어 혁신적인 접이식 방식으로 대중교통과의 연계한 이동 편의성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