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룩, 베르니스(Berenice) 국내 첫 런칭…갤러리아 명품관
(주)아이디룩은 프랑스 브랜드 마쥬(maje), 산드로(sandro), 끌로디 피에로(Claudie Pierlot) 에 이어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 베르니스(Berenice)를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3층에 지난달 31일 런칭했다고 밝혔다.
베르니스는 2005년에 프레데릭 크리에프(Frédéric Krief)에 의해 설립된, 올해로 런칭 10년 을 맞이한, 브랜드 심볼인 엔젤윙스로 진실됨과 동시에 보헤미안적인 감성, 그리고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락 스타일을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다.

가격대는 코트 평균 80~150만원대, 자켓 50~80만원대, 드레스 30~55만원대, 탑 15~30만원대, 팬츠 20~35만원대.


베르니스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첫 런칭을 시작으로 8월 중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두번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디룩, 베르니스(Berenice) 국내 첫 런칭…갤러리아 명품관
<이미지제공=아이디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