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4시47분쯤 경북 경산시 대평동의 한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38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공장 1개동 전체가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정확한 피해금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
![]() |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
박세령 기자
3,112
공유하기
![]() |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