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2016년 초등 우등생 전과’ 출시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2016년 초등 우등생 전과’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우등생 전과’는 바뀌는 교육과정에 발맞춰 교과서 내용을 빠르게 반영하고 풍부한 사진, 삽화, 만화 등 다양한 보조자료를 수록하여 교과서 내용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전과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문제집의 장점까지 더해, 학교 시험 대비에 유용한 ‘성취도 평가 대비 자료집’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또한 수학 과목은 ‘스토리텔링 수학 익힘책’이 추가로 제공돼 교과서 수학을 더 완벽하게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천재교육 우등생 전과 홈페이지(www.chunjae.co.kr/all)와 연계하여 더욱 풍부한 학습자료와 평가자료를 제공한다. 쪽지 시험, 단원 평가, 중간•기말고사 등 각종 시험을 준비할 수 있으며, 과학실험 동영상과 국어, 영어 듣기자료 및 교과서 용어풀이 등 학습에 필요한 폭넓은 자료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천재교육 초등개발본부 안흥식 차장은 “우등생 전과는 교과서의 모든 내용을 담았다고 해서 ‘교과서의 빅데이터’라고 불린다”며 “교과 내용은 물론 연계돼 있는 보조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욱 재미있고 알찬 신학기 학습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천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