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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 증상.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
소변을 참을 수 없다면 당신에게도 과민성 방광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과민성 방광 증상은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증상(빈뇨), 강하고 갑작스런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마려우며 참을 수 없는 증상(요절박),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화장실을 가는 증상(절박성 요실금), 야간 수면 시간에 배뇨를 자주 하는 것(야간뇨)이 포함된다.
과민성 방광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소변을 참을 수 없어 수면 부족과 업무 능력 저하는 물론 우울증, 수치심을 유발해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든다.
과민성 방광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약물치료와 함께 케겔운동으로 알려져 있는 골반기저근육 강화 운동을 하면 좀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케겔운동은 다리는 골반 너비만큼 벌리고 양손은 골반 위에 댄 이후 숨을 들이마시고 멈춘 뒤 항문를 10초 동안 당기는 느낌으로 수축하며 천천히 내쉬면서 10~15초 동안 이완하는 운동이다.
이때 엉덩이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 번에 많은 횟수를 하는 것보다 꾸준히 자주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