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검찰 출석한 박동훈 사장 "배출가스 조작 몰랐다" 임한별 기자 2,172 2016.07.05 | 10:12:5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5일 박동훈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현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을 참고인 신분 조사 차 소환한 가운데 박 전 사장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박 전 사장은 지난 2005년 폭스바겐 코리아 법인설립 당시 초대 사장 자리에 올라 2013년까지 한국지사를 이끌었으며,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임한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야한 비키니 화보' 남편몰래 SNS 올린 아내… "뭐가 문제야" 짜증 "고 송영규, 사업 어려워져 아내·두 딸과 별거… 음주운전 겹쳐" "남친이 마약해"… 신고한 여친 주사기 꽂고 폭행, 잡고보니 전과 23범 4시간 달려 갔는데, '6분 늦었다'고 입장 금지… 테마파크 규정 갑론을박 "싱크대서 씻고 돈 벌어오라 발길질"… '일타강사' 최성진, 죽음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