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forest, 스킨케어 브랜드 '수페' 론칭…자작나무 수액 마스크팩 선봬
SK그룹 계열사인 SK forest가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SOOFE’E[수페:]를 론칭하며, 국내산 자작나무수액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마스크팩 트렌드를 출시했다.

자작나무의 수액은 다양한 미네랄과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보습력과 진정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업체 측 설명. SOOFE’E[수페:]는 자작나무수액의 이러한 효능에 주목하여 자연의 건강한 에너지를 피부에 전해 줄 ‘보티수마스크’를 선보였다.

SOOFE’E[수페:]가 선보인 보티수마스크는 2중 보습(표피/진피), 안면 리프팅 효과, 피부 광채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보습 집중케어 ‘수아마스크’와 즉각적인 쿨링효과, 피부톤 균일도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진정 집중케어 ‘청아마스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두 가지 라인의 마스크팩 모두 81%라는 놀라운 국내산 자작나무수액 함유량을 보여 기존에 시중에서 봐왔던 정제수로 가득 채워진 마스크팩과는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라고.

뿐만 아니라 마스크시트 역시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를 이용해 제작, 우수한 밀착력과 탁월한 수분전달력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SOOFE’E[수페:]는 이번에 선보인 보티수마스크를 시작으로 점차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오는 9월 정식 오픈 예정인 ‘SOOFE’E[수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SK fo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