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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의를 다지는 김성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 /사진제공=부산롯데호텔 |
이날 시무식에는 김성한 대표, 정재천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식을 가졌다.
김성한 대표이사는 "개관 당시 관광·마이스의 황무지였던 부산을 지난 20년간 대표적 관광·마이스 도시로 일궜다는 자부심을 갖고 올해 함께 노력하자"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부산롯데호텔은 오는 3월부터 20주년 고객 사연 공모전, 선착순 할인 제공, 20주년 기념 갈라 디너 등 개관 20주년 기념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