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토스트 메뉴 강화한 ‘버터 카야 토스트’ 선봬
가성비 좋은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로 알려진 커피베이가 새로운 베이커리 메뉴를 출시했다.
커피베이는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스페셜 허니 브레드 메뉴 ‘슈크림 허니 브레드(4,500원)’와 ‘고구마 치즈 허니 브레드(4,500원)’ 그리고 토스트 메뉴 ‘버터 카야 토스트(2,000원)’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하며 신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우선, 스페셜 허니 브레드 2종은 바삭하게 구운 버터 브레드에 달콤한 고구마 치즈를 더한 ‘고구마 치즈 허니 브레드’와 슈크림처럼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휘핑크림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기는 ‘슈크림 허니 브레드’로 커피베이 베이커리 메뉴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 |
또한, 허니 브레드는 많은 커피 전문점에서 인기 메뉴로 통하는데 커피베이의 경우 차별화 전략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허니 브레드’ 시리즈를 출시해 판매고를 올린 바 있어 이번 스페셜 허니 브레드 2종 또한 새롭고 고급스러운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을 것이라 전망된다.
이와 함께 ‘버터 카야 토스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버터 카야 토스트’는 악마의 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중독성 있는 카야잼 특유의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카야 토스트’에 버터의 고소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 ‘블루베리 토스트’까지 3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커피베이 토스트는 아메리카노와 세트로 4,3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커피베이는 음료 경쟁력뿐만 아니라 달콤한 디저트와 든든한 베이커리류 라인업을 강화해 객단가를 높이고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가 만족시킬 수 있도록 관련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09년 12월에 출범한 사과나무주식회사의 커피숍 창업 브랜드로 서비스 및 시스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6년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커피베이는 음료 경쟁력뿐만 아니라 달콤한 디저트와 든든한 베이커리류 라인업을 강화해 객단가를 높이고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가 만족시킬 수 있도록 관련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09년 12월에 출범한 사과나무주식회사의 커피숍 창업 브랜드로 서비스 및 시스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6년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