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B2B 오픈마켓 '도매꾹(대표 모영일)'은 '세텍메가쇼 2019'에 참가한다.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헬스와 뷰티, 리빙과 식품까지 다양한 생활용품 소비재를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도매꾹은 이번 행사 중 중소기업 공급사를 위한 입점 설명회에 참가하여 30일, '15만 도소매 유통업자들의 이유 있는 선택, 도매꾹/도매매 활용 노하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도매꾹, '세텍메가쇼 2019'에서 도매꾹/도매매 활용 노하우 밝힌다

설명회에서는 △왜 도매꾹/도매매인가 △도매꾹 판매 5년 만에 연 매출 30억 달성 성공 사례 △도매꾹/도매매를 통한 다채널 판로 개척과 판매자를 위한 팁 등을 골자로하여 상품 공급사를 위한 중요 정보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 참가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플랫폼 활용 노하우가 담긴 '도매판매완벽분석' 서적도 제공할 예정이다.

도매꾹 하병록 수석은 "이번 설명회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참가사 분들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해 드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