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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
청귤은 귤이 익기 전에 수확한 귤로 초록빛을 띄고 있어 청귤 또는 풋귤이라 불린다. 8월 말에서 9월 초까지 약 1달간 수확 가능하며, 그냥 먹기엔 산미가 강하기 때문에 청으로 담가 에이드나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는 영양이 가득 담겨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청귤을 담다’ 음료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톡톡 쏘는 맛과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청귤 에이드 1만3000원, 풋풋하면서 상큼한 내음이 나는 청귤 모히또 1만3000원 그리고 따뜻하게 마시면 기운이 절로 솓아나는 청귤차를 1만2000원에 제공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휘닉스 매니저는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가을철, 비타민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천연 비타민제 ‘청귤을 담다’ 음료와 함께 가을을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귤을 담다 음료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공식 홈페이지와 휘닉스에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