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조용병·진옥동 등 5명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이남의 기자 1,252 2019.12.04 | 18:11:17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5명을 숏리스트로 확정했다.신한금융 회추위는 오늘 13일 면접을 거쳐 단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이남의 기자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3% 예금상품' 저축은행 돌아왔다… 저금리 기조 속 알짜상품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육군 장병 위로금 전달 "노고에 감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BL생명, 건전한 보험사로 만들것" 금융당국 개편에 금소처 분리 검토… 노조 "피해 대응력 약화할 것" 113만 빚 탕감 '배드뱅크' 내달 설립… 은행·2금융권 4000억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