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억 에르메스 가방 1300만원에…짝퉁 판매한 남매 검거 뉴스1 제공 2020.10.07 | 14:33:07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7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직원들이 짝퉁 명품 가방 등 압수품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본부세관은 정품시가 290억 상당의 중국산 위조 명품 가방, 신발 등을 국내에 불법 유통한 남매를 관세법, 상표법,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2020.10.7/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남초 회사' 남편, 여직원 빼고 파타야 단체 휴가… "성매매 코스 맞죠?" '사주팔자' 시댁 때문에 13년째 사실혼… 남편, 목 조르며 "이혼하자" 풍자가 찍은 '여수 1등 식당', 혼자 2인분 시킨 여성에 "얼른 먹어" 짜증 "이연복 믿고 먹었는데"… '더목란' 국밥, 대장균 초과 검출 '발칵' 2주 집 비운 새 냉장고에 '낯선 반찬'… 남편 "여직원이 챙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