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규성 선수 보러왔어요'
(서울=뉴스1) =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2차전 경기를 찾은 한 관중이 올림픽대표팀 조규성 선수의 전북현대 유니폼을 가리키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1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2차전 경기에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0.10.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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