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1.1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13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1.1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13일 강서구에 따르면 구민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강서구 누적확진자 수는 총 1463명이다.

신규 확진자 14명 중 8명은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로 파악됐다. 6명은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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