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비아이동국실업
사진=케이비아이동국실업
케이비아이동국실업이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에 '움직이는 콘솔' 공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세다.

8일 오전 10시8분 기준 케이비아이동국실업은 전 거래일 대비 130원(16.23%) 오른 931원에 거래되고 있다.

KBI동국실업은 ‘아이오닉5’ 이외에도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전기차에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다.